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에서 모르는 질문을 받으면 어디까지 답하는 게 좋을까요?
직무 면접에서 정확히 모르는 개념이나 처음 보는 상황을 질문받았을 때, 아는 범위에서 생각을 설명해도 괜찮을까요? 추측을 사실처럼 말하지 않으면서도 문제를 풀어보려는 태도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바로 모른다고 답하는 경우와 조건을 확인한 뒤 접근 방법을 설명하는 경우를 어떻게 구분하면 좋을까요?
2026.10.11
답변 3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차장 ∙ 채택률 95% ∙일치학교
채택된 답변
정확히 아는 내용과 추론하는 내용을 구분해 답하면 됩니다. 정의나 사실을 모르는 질문이라면 억지로 단정하지 말고 모르는 범위를 먼저 밝히세요. 상황 해결 질문이라면 목표와 조건을 확인한 뒤, 알고 있는 원리를 바탕으로 접근 방법을 설명해도 좋습니다. “해당 개념의 정확한 정의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만 이런 조건이라면 이 원리를 기준으로 접근하겠습니다”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 가정, 검증 순서를 짧게 제시하고 면접관의 추가 설명에 따라 생각을 수정하세요. 관련 지식을 길게 늘어놓기보다 질문에 연결되는 범위까지만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멘티님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I’m sharing information based on my own experience in response to the question I posted.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면접에서 정확히 모르는 개념이 나왔을 때는 지어내어 답변하기보다 아는 부분까지 사실대로 말하고 모르는 부분은 정중히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단순 용어나 이론적 정의를 묻는 질문이라면 모른다고 솔직히 답하고 추후 보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편이 낫습니다. 반면 문제 해결이나 상황 판단형 질문이라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전제 조건을 설정하고 접근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태도가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잘못된 지식을 사실처럼 자신 있게 말하는 것은 감점 요인이 되므로 솔직함과 문제 해결 의지를 구분하여 대처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답변 후 부족한 부분을 입사 후 어떻게 공부하고 채울 것인지 솔직하게 덧붙인다면 오히려 진정성 있는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3%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면접에서 모르는 질문을 받으면 바로 모른다고 끊기보다는 아는 범위까지는 차분하게 말씀하시고 이어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분명히 말씀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면접을 볼 때도 지원자가 완벽한 정답을 말하느냐보다 문제를 어떻게 정리하고 접근하느냐를 더 봅니다. 예를 들면 개념 자체를 모르면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고 정확한 정의는 다시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하고 말하는 식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추측을 사실처럼 보이게 하지 않으면서도 생각하려는 태도가 드러납니다. 다만 전혀 근거 없이 말을 길게 늘어놓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질문이 핵심 개념을 묻는 것인데 본인이 기준조차 잡지 못한다면 깔끔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관련해서는 이런 순서로 확인해보겠습니다 하고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반대로 상황형 질문처럼 조건이 주어지면 접근 방법이나 우선순위를 설명해보는 것은 충분히 괜찮습니다. 결국 포인트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선을 그어 말하고 그 다음에 어떻게 검토할지 보여주는 데 있습니다. 그렇게 답하시면 면접관도 무리한 추측보다 실무적인 태도를 느끼게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생산기술 vs 생산관리 vs 품질관리
26년 2월 지방국립대 기계공학전공을 졸업한 여자입니다. 이번년도 상반기에 전체 서류 불합격을 하고, 이제 하반기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스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영어 : 토익스피킹 IH - 자격증 1) ADsP 2) 일반기계기사 - 경험 1) 한국기계가공학회 항공기 관련 논문 작성하여 혁신상 수상 2) LG Aimers 교육 수강(해커톤) 3) 2025 K-조선 해커톤 참가 4) 한국 로봇항공기 경연대회 참가하여 1차 심사 통과 5)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품질 인턴 5주 수료 6) 기계부품 연구원 (장비 오퍼레이팅) 인턴 재직중(9월 퇴사) 현재 이러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생산기술 직무와 품질 관리 직무, 생산 관리 직무 중에 어떤거를 선택하는게 맞을까요? 상반기에 품질로 지원했으나... 다 불합이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품경기를 이번회차에 치려고했으나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 치러가지 않았고, 품관은 인원수를 많이 뽑지 않는 것 같습니다 판단 부탁드립니다.
Q. 저같은 경우는 이력서에 학력 어떻게 적나요
A대 2학년까지 다니다 자퇴 -> 전문대 신입학 후 3학기까지 다니다 자퇴 -> A대 2학년 2학기로 재입학 -> 현재 A대 4학년 2학기로 졸업예정 재학증명서 떼면 A대는 재입학 사실과 재학기간이 안나오고 그냥 최초 입학일자랑 현재 학년, 재학증명서 뗀 날짜 이렇게만 나옵니다. 이러면 학력 기재할때 1. A대 자퇴 + 전문대 자퇴 + A대 재입학 3개 다 따로 적기 2. 전문대 자퇴한 사실은 숨기고 A대 재학기간을 입학일자부터 현재까지로 적기 3. 전문대 자퇴 + A대 재입학 2개 적기 셋 중 뭐로 적어야 하나요?
Q. 건강보험공단 자소서 직업교육기괌 오기재 큰 문제가 될까요
다름이 아니라 입사 지원 과정-서류과정에서 직업교육란 - 기관 작성 과정에서 "윈스펙"을 "원스펙" 이라고 작성하는 실수가 있었습니다. 직업교육 사항 자체의 허위 기재는 없으나 단순 오기재입니다. 소명가능한지 여쭤보니 이렇게만 오네요 큰 문제가 될지… 걱정도 많이 되네여 증빙서류때 소명전화하면 될까요? 뭐 말 없으면 그냥 내버릴까요 소명하능게 낫겟죠 접수 마감 이후 입사지원서 내용 수정은 불가하며, 오기재 및 허위기재와 관련된 세부적인 심사 기준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